보통 페이커가 빅토르나 카시 등 성장형 메이지를 잡았을 때
도란이나 오너 둘 중에 하나는 서브딜러 역할을 해줘야 함
말 그대로 보조딜링을 하면서 같이 어그로를 받아주는 역할이지
다시 말해 오너의 교전력이 아주 중요한 포인트였음

근데 바이가 완전 맛탱이가 가버리니까
상대는 가뜩이나 확정 CC기도 많은데
'다 쌩 까고 카시만 잡으면 끝나' 가 되어버리는 거임

카시가 무리한 포지션 안 잡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카시가 끝사거리에서 큐짤만 쐈으면
대치라인 계속 밀리면서
오브젝트고 타워고 바론이고 다 주고 게임 끝났음

현 상황에서 정답은
도란 오너 둘 다 DPS 어느 정도 나오는 브루저나 럼블, 릴리아 같은 거 쓰고
페이커는 메이킹이 가능한 챔피언 뽑는 게 가장 승률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