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3 12:22
조회: 11,213
추천: 16
PS 채널 내 개인적인 생각 풀어봄.한정된 정보에 기반하여 싸지른 글 입니다. 칼럼한편이라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T1 (Faker)의 팬덤이 모든 구단 팬들을 합친것 이상으로 거대한것은 사실임. 다만, 그 거대한 팬덤중 큰 비율이, 롤 을 즐기는 유져 이거나 롤에 대한 개념(챔피언 구도,조합 상성,운영 등) 이 잡혀있는 사람이 아니라 공중파 방송이나, 토픽에 뜬 Faker, 혹은 Faker의 커리어 등 으로 유입된 '게임은 잘 모르지만 T1 혹은 Faker 팬 인' 이 된 사람이 많다는것임. 당연하게도 울프,강퀴 이런방송 처럼 게임중계나 가벼운 해설을 하는 채널보다 PS채널 처럼 '분석' 이라는 카테고리의 채널은 롤을 하거나 롤에대한 개념이 어느정도 잡힌 사람들이 주 시청자 일 확률이 높음. 롤을 알고, 롤에 대한 개념이 잡힌 사람들 눈에는 굳이 자세하게 분석하지 않더라도 팀적인 판단미스나, 선수 개개인의 득실이 어느정도는 눈에 보이는데도 팀이나 선수의 인기도에 따라, 팬덤이 큰 팀이나 선수의 미스플레이는 패싱을 한다던가 반대로 팬덤이 상대적으로 작은 팀이나 선수는 과도하게 비판을 한다던가 하는 행태가 불만스러운 것이고, 과거 본인이 응원하는 선수들 (예:쇼메이커) 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시청했던 팬들은 이번 Faker 의 인게임 플레이를 분석하지 않는 PS채널에 불만이 터진것. 결과적으로, 주 시청자 타겟 을 잘못 생각한 PS의 판단미스 아닌가 싶음. 별개로,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은 점점 추세가 변해가는구나, 어느정도 정상화 되어가는구나 라는것을 느낌. PS. 해방의 드럼 ![]()
EXP
43,744
(58%)
/ 45,001
|

쉬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