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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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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Gen vs T1난 한국팀이면 다 응원함. 딱히 정해 놓고 응원하는 팀도 없음. 그저 경기가 재밌으면 좋아하는 1인임. 근데 쵸비는 유독 트라이. 그니까... 뭔가 택틱적 메이킹이랑은 다르게 불리한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 시키기 위한. 혹은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그 "쓰로잉과 슈퍼 플레이 사이 그 어디 쯤"의 플레이가 유독 향이 옅음. 본인 할 것만 최대한 하자는 느낌. 그러다 보니 탑 원딜이 항상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플레이 하는 것 같은 무빙과 판단이 나오는 것 같달까? 뭔가 예전 "모든 라인이 라인전을 이기고 그 이득을 끝까지 가져가면 이긴다" 라는 과거의 정보를 최선의 가치로 두는 느낌쓰. 물론 내 짧은 소견이야. 실수하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바꾸고 한번 들이박아도 보고, 뭔가 야생의 짐승들만 가지는. 육식 동물들의 난폭함을 좀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당연히 프로니까. 그런 과감함이 쉽지 않을 거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란 것도 아는데.... 쵸비의 야만적인 그 공격성과 폭력성이 너무나도 크고 단단한 철창에 갇혀버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네. |
마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