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위주의 교전 한타 메이킹하는 팀에서 원딜은 십중팔구 버려지고, 거기서의 생존력과 안정성및 화력은 구마유시가 매우 뛰어났기 떄문에 서로 시너지를 받았다는 말이 나옴
그렇다고 팀이 원딜 하이퍼 캐리가 필요할때 못했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님

25년까지 원딜은 숟가락이었고, 하이퍼캐리보다는 주도권이 훨씬 팀적으로 쓸모있고 필요했음
시스템적으로 4코어는 나와야 활약이 가능한데, 강팀간의 대결에서 저만큼 시간이 끌리지도 않음
메타로 억지로 원딜 4코어까지 나와도 안끝나게 만들면 시청자들이 지루하고 재미없어함

그래서 26년엔 원딜이 타라인에 비해 훨씬 빠르게 아이템 성장이 가능하게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쳤음
주도권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밸류의 가치도 올라서 티원이 구마를 보내고 페이즈를 데려와도 별 문제가 없었음
팀내 케리아도 있기에 라인전은 올해 말까지 끌어올리면 그만이고, 보장된 한타 캐리력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생각이었다고 봄
근데 그걸 팀적자원을 다끌어서 봇에 밀어준 피어엑스에서 디아블 켈린이 보여준거임
벤픽 정글개입 실력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니 봇차이가 심하게 날 수 밖에 없었고, 단순히 경기를 못했다기보다 티원이 원래 목표로 하고 보여줘야 할 장면을 상대팀이 보여주니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