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2 11:44
조회: 207
추천: 1
우리나라엔 상무스포츠단이란게 있어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다들 국가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국방의 의무를 짊어져야됨 군복무는 꾀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복무가 가능한데 가장 잘 알려진게 현역/사회복무요원인거 스포츠계쪽은 상무스포츠단이 있음. 물론 특정 종목만 가능하고 개인종목, 대회규모가 작은 종목은 지원받을 수 없기도함. 그치만 스포츠선수가 국방의 의무를 다 하면서 선수기량을 유지는 할 수 있게 해주는거임. 스포츠란게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하고 글로벌 영향력도 무시 못 함. 또 야구처럼 지역연고제로 국가 입장에선 지방 발전 측면에서도 이득을 볼 수 있지. 그리고 롤이 보여준 E스포츠의 파급효과와 글로벌 움직임을 생각하면 현 정부의 지방 발전 기조에도 결이 맞닿아 있고 옛날과 달리 정부가 게임에도 우호적이여서 E스포츠판 상무스포츠단을 만들려고 움직이고 있었음 그 첫 단추가 대회 규모가 어느 정도 큰 국내 회사가 만든 이터널리턴과 배그 등 있음. 특히 이터널리턴은 국내 최초로 E스포츠 지역역고제를 시작한 게임임. 비록 시작은 무급 겸직으로 선수생활을 유지하지만 상무E스포츠단의 초석이라 생각했고 E스포츠판이 지역연고제로 잘 정착하고 정부지원까지 들어오면 규모도 스포츠만큼 키울 수 있다 생각함. 그런데 그 첫 단추가 금이 간 거임. 아직 이터널리턴만 일이 터졌지만 나머지 게임종목도 시간문제라고 봄. 누구는 룰러 조세회피랑 그게 뭔 상관이냐? 라고 할 수 있지만 MC몽의 병역회피도 개인의 문제였지 남성 전체의 문제가 아니였고 차은우 조세회피도 개인의 문제였지 연예계 전체의 문제가 아니였음. 그런데도 관련도 없는 불특정 다수가 그 문제때문에 불이익과 피해를 당했다는건 변하지 않는 현실임. 적어도 쟤들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모습이라도 보여줬는데 룰러는?
EXP
540,427
(1%)
/ 576,001
|

고양이집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