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는 우리가 다 못 듣잖아

페이커가 자기 할 일은 잘 하는데 아리 매혹 5초 같은 콜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음

아리 매혹 5초 콜이 단순히 아리의 스킬 하나 쿨체크가 아니라

다른 수행능력까지 향상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면 노틸이랑 아리가 있는데 아리 매혹 5초 콜이 있으면 노틸한테만 신경쓴다거나

또는 아리 신경 아예 안쓰고 철거에만 집중한다던가 할 수 있는 것처럼

부정콜 안하기를 해도 솔킬을 따이면 사람 감정이 부정적으로 됨

그럴 때도 흐름을 잡아주는 게 페이커의 콜이 아닌가 싶은데

물론

페이커가 그렇게 해줘야 다른 라인이 1인분을 할 수 있다고 말하려는 건 아닌데

그런 이유로 팀 전체가 약간 폼이 내려간 게 아닐까, 그동안 다른 라인 선수들이 페이커 콜에 의존을 너무 많이 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갑자기 제오포구케 때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