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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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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페이즈에 매몰됐다.그렇다고 페이즈가 못한다는건 아님
그냥 T1에 안맞는 옷임 엄티가 스스로 15분 이후로 게임을 끌고가는 느낌이랄까 이전의 T1은 케리아를 극단적으로 위로 땡겨서 탑정글미드에 버프먹이고서 스노우볼 굴리는게 핵심이었는데 지금의 T1은 원딜의 X코어 템타이밍을 기다리며 그때가 되면 우리가 이겨를 외치는 눕롤이 핵심임 다시 말하지만 페이즈 자체는 이런 역할에 최적화된 원딜임 문제는 나머지 T1의 네명.. 상체보다 원딜을 우선시하다보니 예전만큼의 극단적인 케리아의 모습이 사라졌고 그만큼 케리아의 버프를 못받게 된 상체의 퍼포먼스는 망가져버렸음 주구장창 고르는 케이틀린 <<< 이게 지금 T1의 방향을 보여주는 챔프임 소위 말하는 '서커스'와는 정반대의 팀플레이를 펼쳐야하는 캐릭을 적극적으로 고른다? 어찌보면 페이즈 원맨팀은 T1 스스로가 만든 결과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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