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msi 결승전이때였는데

근데 그 예매한 티켓 발부하는 키오스크에서 줄서있는 사람 대부분 티원 유니폼을 입고있었고
영화관 자체도 대부분 T1 팬이긴했는데

바로 앞에서 대화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젠지팬인가봄 3명정도 있었는데
다 들리게 벤치 벤치 거리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나 보던 말을 진짜 많은사람이 모인곳에서 하더라고...

솔직히 좀 충격먹었음 그 당시에는... 
그때 자기들이 그 현장에서 뭔가 소수 vs 다수 구도로 싸워야겠다는사명감 같은걸 가진건가 싶기도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러 현장에 직접 온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닌거같기도하고... 
저런 갈드컵에서나 보던 인상 찌푸려지는 말들을 진짜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매우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