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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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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는 월즈에 이변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아래는 LCK, LPL, MSI, 월즈에서 시드/순위가 높은팀이 시드/순위가 낮은팀한테 이긴 비율을 보여줌.
다른 스포츠와의 비교를 위해 월드컵도 넣었고 MSI, 월즈는 공정한 비교를 위해 같은리그 내전만 계산에 포함시킴. MSI는 더블앨리가 도입되면서 같은리그에서 2팀씩 나왔기때문에 "내전만 계산에 포함시킴 = 더블앨리대회만 카운트”가 됨. 그리고 BO5만 카운트함. 월드컵 (최근 5개): 75% LCK (최근 10년): 74% LPL (최근 10년): 63% MSI (같은리그 내전만): 75% 월즈 (같은리그 내전만): 44% 일반적으로 순위/시드가 높은팀이 낮은팀을 이기는 비율은 당연히 50%가 넘어야하고 월드컵, LCK, LOL, MSI에서 이 비율이 60-70%인건 납득이 가능함. 근데 기괴하게 월즈는 44%로 현저히 낮은 양상을 보임. 이건 티원이 월즈에서 강한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팀은 공통적으로 월즈에서 좋은모습을 보이고 강팀은 공통적으로 좋지못한 모습을 보인다는거임. 그럼 왜 강팀은 월즈에서 특히 좋지못한 모습을 보여주는걸까? 월즈와 다른 대회들간의 차이점을 보면 이해하기쉬움. 월즈는 패치직후 팀들간 공식경기가 거의없이 바로 싱글앨리를 한다는거. 즉, 선수들 실력보다 대진운 + 티어정리/벤픽이 더 중요해진다는거 (MSI는 더블앨리라 상대적으로 대진운 + 티어정리/벤픽보다 선수들 실력이 더 중요해짐). 근데 강팀들은 스크림에서 좀처럼 지지않으니 티어정리가 느리고 월즈에서 고전하게 되는거지. 이거 아니고는 월즈에서만 저렇게 현저히 낮은 비율이 나오는게 설명이 안됨. 즉, 월즈는 강팀에게 불리한 대회면서 어중간하게 약하면서 + 티어정리가 빠른팀에게 유리한 대회라는거임 이 입장으로 아래 사실들이 깔끔하게 설명이됨. 1. 페이커가 월즈 4연속 결승진출할동안 LCK, MSI에서는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것 + 우승 단 한번을 못한것. 2. 쵸비가 LCK, MSI는 좋은모습을 보여주는데 월즈성적은 안좋은것. 3. 올해 한화가 BLG를 MSI에서는 이겼지만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진것. 4. LPL 우승 AL이 이번에 월즈 8강도 못간것. 설득력 있는것 같으면 추천눌러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월즈 = 패치직후 아무도 티어정리 안된 상태에서 누가 더 벤픽잘하기대회 = 강팀일수록 불리한 대회”라는걸 알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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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여우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