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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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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t1팬도 있음일단 도맘은 아님 굳이 따지면 13 페이커바라기로 시작한게 이어졌지
당시는 원년 멤버(k 기준으로 하겠음)중 벵기정도만 애정이 있고 이후의 뱅울처럼 피글렛푸만두에 관심이 있진 않았으니까 쭉 좋아하다 비교적 최근인 제오페구케 조합은 티원의 리브랜딩 수준으로 많은 팬들을 결집시켜왔던것 같고 당시 티원이 더샤이 영입해야 한다는 역겨운 소리 만연하던 시절에 게시판에서 욕쳐먹으면서 제우스 콜업 지지했던 기억이랑 제우스가 활약하기 시작하면서 벌레들 입닥치던 시절 여운이 남아있음 난 확실히 제우스를 각별하게 생각했었던것 같음 그에 반해 도란이란 선수는 진짜 관심이 없었음 제도기고 나발이고 조연일뿐 우승할 자질은 아니라고 생각했던것도 같고 걍 평가 자체에 관심이 없었음 어쨋든 하고싶은말은 제우스를 좋아했고 지금 한화 제우스도 정말 무섭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개인적인 성향상 계약 종료된 선수를 다시 데리고 오는 시나리오가 달갑지 않다 그것도 그 선수를 대신해서 들어와서 노력해준 도란을 다시 쳐내고 그렇게 할거라는 발상 자체가 (룰러처럼 성적 잘내서 잘되었으니 잘한거다 라는 사례도 있지만 난 모든 롤팀 다 저마다 노력을 존중해도 젠지만큼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 팀이라고 항상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에(선수x) 그런 히스토리와 엮이는건 더 싫네) 물론 도란이 기량부족이든 멘탈문제든 이 상황을 스스로 자초했고 나도 팀의 승리를 제일 원함 티원이 인정으로 끌고가는 적당한 팀이되는건 싫고 애초에 그런 팀이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으니까 도란을 안정화하든 쳐내고 다시 누굴 데려오든 팀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그 가능성을 환영하는거랑 씁쓸하게 보는 것 정도의 차이인 듯 |
돼지돌격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