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넛이 부쉬에 도란이랑 같이 숨어서 오는애 짜르자고 콜하는데
피넛 말 끝나기도 전에 도란이 냅다 박아서 
피넛이 어 뭐야 하면서 급하게 호응하던 장면

팀 콜이 있었는데도 본인이 확신을 못가져서 콜대로 안하는 플레이도 프로씬에서 종종 나오는데
도란은 완전히 그 대척점에 있는 타입인가봐

콜 들리면 그대로 곧장 수행하는데 전체적인 맥락을 고려하는 여유는 없는걸지도
긴장을 많이하는 성격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