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들이랑 팀장 3차가자는거
유사 MZ끼리 단합한다고
대충 나 뒤질거 같으니까 못간다그러고 나왔는데

술좀깨자고 과장 하나랑 맥주랑 에이드 있는곳 가서
얜 음료수 맥이면서 좀 정신차리게 시키려다가
아무리봐도 안될거 같아서 데리고 나옴;;

계속 담배찾길래 나가서 불붙여주고
일단은 컨디션 사다가 가방에 넣어주고
정신차리라고 하다가 집 도저히 못갈거 같아서
택시 같이타고 간다고 말하고 나오면서
주말에는 본가간다고 하길래
본가 앞까지 바래다줬는데..
술 못마시는애 제대로 못챙겨서 죄책감이 ㅈㄴ드네

어르신들이랑 얘랑 팀원들 다같이 껴서 마시면
템포조절하려고 술을 내가 따르는데
애 상태를 평소처럼 체크를 못한듯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