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장 앞에서는 열심히 해보려는척
내 앞에서는 일 ㅈ같이

그 죽일듯한 눈빛 집어던지고 한대치려는 태도 봐놓고도
자기한텐 수긍잘하고 나한테만 수긍안한다는거고

내가 예전처럼 불타던거 꺼진것도
백날 웃으면서 힘내서 해보려고 해봤자
감정쓰레기통 취급한게, 경력직급 다떠나서
주위에 관심 안가지는 애 감싸는거

이게 남탓으로 치부된다는게 어이없네ㅋㅋㅋㅋ
내가 한말 돌고돌아 니귀에 들어가듯
니가 한말은 내귀에 안들어 올거같았나?

윗사람이면 아랫사람 까내려도 되고
아랫사람이면 윗사람 까내리면 안된다는
개 병신논리를 펼치네?ㅋㅋㅋㅋㅋㅋ

상급자를 넘어선 책임자로써
뱉어선 안되는 말들만 늘어놓는게
진짜 책임자로써 맞는 행동일지

부하직원이 하소연을 했을때
"이런저런식으로 해봤어? 이런저런식으로도 한번 해봐"
와 같은 조언이 아닌
"그래서 니가 원하는게 뭔데?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데?
그게 맞는 요구라 생각해? 꼬우면 니가 파트장해"
와 같은 완장질... 그렇게 겪어놓고 이걸 이제야 깨닫네

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일을 잘해서 인성이 잘박혀서
그런게 아닌 단순히 한 회사에서 근무일수로 찍어올린
파트장이 자기가 파트장이니까

그냥 니들은 불만 안가지고 다른 방향성에 대한
의견 내지 말고 닥치고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단 문제가 터졌을시에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안해준
니들잘못임 ㅅㄱ

이게 지금 우리 파트장이 바라는 방향성인거같음
이회사 저회사 다녀보고 내가 흥미가 있으니까
흥미가 없더라도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이니까
궁금한거 영상자료나 서적 찾아보며 다른 방향성을
제시한 그 자체만으로 난 낙인이 찍힌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