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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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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후기![]() 러시아어 리스닝이 되는 남자 주인공과 그걸 모르고 러시아어로 속내를 말하는 러시아 여고생과의 러브코미디 전반적으로 작화도 좋고 여자 등장인물들 캐릭터성도 매력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음 다만 작품 스토리의 큰 줄기는 주연들을 포함한 학교의 학생회 활동 및 회장 선거 경쟁으로 전개되는데 개인적으로 이 학생회장 선거에서 뭔 계략과 암투를 쓰고 이런 게 별로 몰입이 안됨 중간에 웬 빨간 안경 조연이 와서 시비를 털고, 주인공 여동생이 여동생인 걸 속이고 여주 갖고 노는 것도 그렇고 이런 요소들이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피로감을 유발시키는 면도 있었음 어차피 이런 부류의 작품은 관계를 다수 연결지어서 하렘물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여주인공이 원 톱으로 나서야 장점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하고 남주를 통해 여주인공의 매력을 더 발휘할 수 있었을텐데 오히려 큰 줄기의 내용 진행을 위해 애매하게 표현 된 느낌? 그래도 여주 자체는 매력적이긴 한데, 뭔가 러브코미디 장르로써의 몽글몽글함 그런 걸 좀 더 느낄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약간 아쉽긴 함 |

붐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