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음

3주차에 업무능률 아예 안나옴

파트장 제외하면 다 나보다 직급도 아래고
나이도 한참 어린데 일쳐내는거 보면
아 나는 그냥 ㅈㄴ 무능력한 새끼였구나
이생각 밖에 안듬

그나마 장점이라면 잘못된거 세세하게 전부 지적해줌
내 칼 상태(숫돌에 칼가는거 다시 배워야겠다)
칼질하는 모습(절대 찍는 칼질은 안된다 베어내야 한다)
비효율적일땐 효율적인 방법, 가라칠땐 가라못치게
등등 배울건 많긴함

부서이동 하기전까지 그동안 나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일했던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