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쿠크
내가 헬 처음이라 헬 입문겸 맛보기로 간 거였는데

그냥 존나게 아파서 원투 한 방 맞으면 꽥 하고 뒤져서 글치..
평소에 하던거랑 엄청 크게 다르지 않은데 평소에 신경 안 쓰고 맞딜하던 건데 그거 안 되니까
내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위치에서 딜 쑤셔넣는 그 각을 깍는 재미가 있다
4명이 다 친한 지인들이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파티원들이랑 합 맞춰가면서 하나하나 넘기는 것도 재밌음

어쩌다보니 3시간만에 2넴 벨가까지 가고 시간상 쫑냈는데
아 내일 또 하고 싶다 생각듦

약간 헬정공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헬 하는 사람들이 왜 헬만 하는지 약간 이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또 같이 가주려나 싶당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