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가 시켜서 그린 그림



여느날처럼 숙제 중 질문하는 깐부님..



어김없이 똥같은 것만 물어봄



일단 물어봐서 열심히 설명은 해주는데 


들을 생각은 없음.

어차피 먹을 거 왜 물어봄?
적반하장으로 나한테 화냄 (텐련..)

결국 또 싸움

싸우다보면 어이가 없어서 그냥 말문이 막힘



내가 졌다.. 




...레이드나 갑시다.










이상 허접한 그림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