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커뮤에서는 얘기가 당연히 안 나오지만 외부의 얘기 많이 들어보면 솔직히 일반 공팟을 너무 어려워하더라.

사실 그런거 접근하라고 만든 난이도가 리허설 데자뷰 에피데믹인데 이거 활성도가 상당히 낮음. 내 생각엔 보상이 환산하면 상당히 의미 있어도 직접적인 골드나 재료도 아닌데다가 리허설 데자뷰는 이제 레벨대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곳이라 갈 이유가 없는 것도 있는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상대적 아가들을 위해서 소량의 골드(쿠크면 1000골 정도?)+ 뿔, 사념등 재료+기존 교환용 인장 정도 주고 엔드컨텐츠 기회 1회 박탈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음.

데자뷰도 6관까지 늘리고 발비나 카양겔도 만드는 걸로, 솔직히 와우는 확장팩 최종보스도 공찾 있잖아.





그러니까 돈은 지를 인간인데 똥손이거나 슈퍼겁쟁이인 사람 진짜 외부에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평생 스페셜 난이도만 가도 매우 느리게나마 성장이 가능하게끔 하는거임. 물론 골드는 존나 조금줘서 누골 수급이 안되니 현금을 그만큼 쓰겠지만 그거는 그 사람이 감안하는거고

거기다가 재료 미리 수급 가능하니까 계승으로 노말 난이도 입문하는 것도 더 편해질거고 재료 먹으려고 버스타는 것도 상대적으로 완화될거라고 생각함(결과적으로 버스를 통한 서버 전체 골드 늘어나는 것도 완화됨. 타면 손해인 버스라도 서버 전체 골드량 보면 똑같이 늘어나니까)






와우에도 상대적 똥손 아재들을 위한 공찾 있다는데 우리도 스페셜 난이도 있으니까 그거 잘 활용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