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딸이 아끼는 소중한 인형을 찢고 딸을 울리고있어..
저때 진짜 나도 같이 울뻔했다
부모님맞냐고 ㅠㅠ
무튼 부부클리닉 하는걸 보아 교훈도 있는거같고
서로 힘 합쳐서 퍼즐 푸는거라 되게 재밌구 사이도 좋아지는거 같애
시간되면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랑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