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에 앞서 난 서포터들 대부분 좋게 봄! 그냥 이 상황에서만.. 좀.. 그렇더라고...
그리고 경험에 의한 극히 일부 상황임! 
약간의 훈수포함

바로 국밥딜러+바드 듀오임(바드 또 너야?)

여기서 국밥딜러란 높은 체방 혹은 자체 실드를 보유해서 
높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당한 딜을 넣는 캐릭들을 말함
(ex: 워로드(딜러호소인), 디트, 스카 등등)

난 국밥딜러를 키우는데 군단장 대부분을 공팟으로 다님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국밥딜러들은 이미 자체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광역 실드가 아니면 대부분의 실드는 체방딜러나 서포터 근처 딜러에게 집중되어 있음
게다가 국밥딜러들은 피가 눈에 띄게 내려가는게 아닌이상 포션 빨 일도 대부분 없고
체방딜러가 피가 깎여서 바드의 절구나 화가의 구슬 광역힐(구슬먹기x) 이 나올때까지 버틸수 있음
홀나가 서폿이면 그냥 무적이고

그런데 이게 듀오면 말이 달라짐 케어와 힐이 듀오한테 맞춰져있음
특히 바드가 얼마나 듀오랑 많이 다녔는가에 따라 달라질거라 예상되는데(예상임x2)
국밥딜러인 큰딜한테 나작바로 길러져서 끝까지 같이 다녔다면 더더욱 심함

어느 듀오던 첨보는 딜러2명보다 내 듀오 1명이 더 소중하고
아무리 최대한 파티를 위해 공평하게 하려해도
사소하게라도 음진 해우물도 듀오에 더 가깝게 깔고 이럴텐데
국밥딜러 듀오와 함께 하는 바드?

체방딜러는 아파 죽으려는 상황에
국밥딜러는 실드 차있으니 용맹만 돌림
케어의 기준이 듀오이기 때문에 얘가 안아프면 딜벞이고 얘가 아파야 힐이야

나도 국밥딜러말고 그냥 딜러(광기, 스커)를 키우는데
나랑 다른 딜러 1명 피가 절반인데 절구 안줘서 포션 빨았다가
자기 듀오 피 깎이자마자 바로 절구 돌리는거 보면 너무 열이 받아!!

바드누나들!! 듀오가 더 소중한건 알겠는데 
솔직히 가끔 듀오가 아니더라도 그러는 바드 있어
딜러랑 포션 빨리 빨아라 기싸움 하는 바드!

최소한 딜러가 국밥2+체방1면
케어의 기준은 체방인거 알잖아(알거라 믿어)
그러면 케어는 체방 신경써주자
국밥듀오면 음진이면 충분하잖아


아니 왜 바드만 까요!!!?
*누구에게나 공평한 오나홀(오 나의 홀리나이트, GOD)은 공증도, 힐도 모두에게 공평함(다만 율법은 체방의것)
*귀여운 아가는 딸피가 보이면 구슬 잘던짐(그러라고 있는 스킬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