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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11:22
조회: 113,141
추천: 92
카멘레이스 후기![]() 안녕하세요 카단섭에서 바드를 키우고 있는 유저1입니다. 아직 레이스가 공식적으로 끝나지도 않았고 한참 불타고 있는 시기이지만 먼저 리타이어 하는 입장에서 아쉬움이 남아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참고해주세요! 3관문을 첫주에 막차로 클리어하고 다들 4관문 트라이할 때 저는 고정이 따로 없었기에 공대에서 구인글이 올라오면 냉큼 들어가서 경험치쌓고 25일부터 고정으로 탑텐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이슈가 생긴 것처럼 공대 내에서도 이런저런 이슈가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한 마음이지만 진도 나가는게 더뎌서 물갈이가 되신 분도 계시고 이중공대를 잡으신 분도 계시고 너무 달리셔서 몸상태가 안좋아지신 분도 계시고 생각해보니 이것저것 많았네요 ㅎ.. 그래도 이중공대같은 별로인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던 것 같아 그동안의 시간이 싫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이번 레이스를 그만두게 되셨지만 서로 나이도 모르는 상태에서 맏형님 느낌으로 분위기를 풀어줬다가 잡아줬다가 공대의 기둥이 되어주신 창술님. 이제 그만 카멘은 놓아주고 여자친구분 더 신경써주셔야죠!! 몰래 깔아주시던 피시방만찬 누님(?)이 이제 2개밖에 없으시대요! 그만 빼먹어요 이제!! 저희의 브레인겸 에이스겸 분위기메이커셨던 짱공사님. 2주 남짓한 시간동안 같이하면서 한 번도 힘든내색 안하시고 여기저기 곡소리 나올 때마다 분위기 밝게 환기시켜주시던 것 너무 대단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저도 기공님같은 마인드랑 손가락 가지고싶어요!! 에스더무기 구경시켜주시고 기공님이랑 같이 공대분위기 밝게 유지해주시던 소서님. 이제서야 말하는거지만 너무 귀여우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 저도 지금 정상은 아니지만 몸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다길래 너무 걱정됩니다. 부디 탈 없이 건강 회복하셔서 다시 카멘녀석 두드려패러 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같이 성불하자고 데려와놓고 먼저 이탈하게 되어서 너무 죄송한 빡고수 슬레님. 연휴 막바지까지 달렸을 때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서 슬레님 아니였으면 진작에 도망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수 거의없이 묵묵히 빡딜 넣어주시고 텐션 끌어올려주시던 것 감사했습니다. (_ _) 저희가 진도 나갈 수 있게 내부 전문으로 해주시던 알카님. 사실 이 분한테 제일 죄송합니다. 오래되는 트라이에 지쳐서 제가 싫은소리도 많이하고 불평불만 많이 할 때도 쓴웃음으로 넘어가주시고 긍정적으로 임해주시고 끝까지 집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생으로 공대일정 맞추시기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의 부족한 무력 채우려고 급타를 드시지만 최마증은 포기할 수 없어 노중갑으로 플레이하시던 진성서포터 바드님. 제가 지쳐서 말이 없어지면 귀에 쏙쏙박히는 목소리로 브리핑해주시고 저보다 더 좋은 실력으로 옆파티 케어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중갑도 없이 실수 한 번 안하시고 정말 짱바드세요!! 이외에도 지나가면서 저희랑 같이하셨던 버서커님 스커님 블레님 소서님 등등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이렇게 먼저 떠나가지만 남으시는 분들은 106줄 광폭 그만보시고 꼭 성불하셔서 예비번호 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카멘 이벤트가 불타서 재만 남지않고 잘 마무리되어 다시 축제 분위기로 끝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공대분들 화이팅! 다른 예비번호 노리는 공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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