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부터 동창 2명

게임 1명 이렇게 여사친이 있는데

진짜 막말로 지들 속옷얘기 내앞에서 하고

머리채나 멱살 잡는건 대수고

그런 놈인지 연인지 모르겠는 새끼들이 애인앞에서

내숭떠는거보고 소름이 막돋고

그리곤 결혼까지하더니

하고 나더니 뭔가 내면의 아저씨가 표출되드라

내 결혼식에 와서는 와이프한테 저런놈한테 가냐고

아이고오...하고 온갖 패악질 하더니

축의금은 빵빵하게 넣고

생각해보니 여동생이나 누나나 이것들이나 똑같음

이정도가 여사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