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 때 교회랑 다른 봉사 단체서 모금받고 삥땅치는걸 우연히 봄 그 이후로 물품 이나 연탄봉사 말곤 안해봄.

돈으로 줘서 그것을 투명하게 써주는게 아니라면 그 돈의 행방도 모르고 차라리 외국에 펭귄들 주는게 낫더라 거기는 펭귄 밥먹는것도 찍어 보내쥼 지들이 수수료도 일정 먹는다고 알려주고 23살때 돈 많을때 펭귄 기부 뉴스서 보고 잠깐했었는디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