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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00:54
조회: 29,996
추천: 14
380바드 신속846. 스킬트리 및 후기 참고하세요안녕하세요. 시리우스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드 유저입니다. 이글은 그냥 한국 유저들 특유의 특성인...효율중시에 지치거나 이렇게 키우면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기존유저분들이나 뉴비분들이 보시면 좋을거라는 생각에 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냥 무의미하게 레이드+카던셋으로 템렙뻥에 지치고 어레기 크로마 까지는 할만했는데.. 혹은 크로마,나크부터 멘붕이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자신은 그런거 다 필요없고 템렙뻥해서 빨리빨리 위 컨텐츠를 즐기시겠다는 분들은 뒤로가기 하시거나 혹 스킬트리 참고하실거면 쭉 내려서 보시면됩니다. 처음엔 하도 바드 노딜이라고해서 크로마까지는 공격적인 스킬셋팅에 치명 특화 바드로 하다가 나크부터는 진짜 파티원 케어를 들어가야 레이드에서 바드의 역할을 다 할수있겠다 싶어서 신속 몰빵 바드로 전향했습니다. (단점, 실링 소모...가난..) 일단 제 템셋팅은 가디언최후셋이고 각인은 최대마나+중갑착용 입니다. 레이드 위주로 하시는분들은 1티어때 망원경(흉포)셋은 거르시더라도 2티어 가디언 최후 셋을 맞추시는걸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치명5프로 출혈,여신의 가호(피격시 20프로 확률로 받는피해감소60퍼) 모두 바드 입장에서 버릴게 없기때문입니다. 바드 천상의 연주 버프로 치명이 0라도 20퍼를 먹고 들어가서 노란 숫자 자주 보실거에요. 거기다가 안그래도 노딜 노딜하는 바드가 출혈이있어 조금이라도 딜 보탬이 되며 회피기가 부족한 바드에게 생존에 도움되는 여신의 가호는 정말 완소입니다. 요점은 특성연마로 신속몰빵+연마효과 활용인데 대부분의 바드분들이 특성연마 그냥 패스하시거나 치명 특화,특화+신속을 하십니다. 그리고 연마효과는 거의 패스하시더라구요. 스킬트리는 개인의 취향이며 자기 손에 잘 맞는거 위주로 하실테니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이 스킬은 거의 필수같은데? 라는 스킬이있죠. 그중에 하나가 율동의 하프. 근데 이거 쿨이 24초... 특성찍어도 12초 유지. 10초가 빕니다. 그럼에도 선율 수급에 도움이되니 다들 넣고계시죠. 지금 제 셋팅 기준 쿨타임 18초 비는 시간 6초. 헬가 기준. 1-4에 저는 버블이3개 모입니다. (다른분들도 비슷할지는 잘모르겠네요. 제가 불협화음을 안씁니다) 작은 팁 드리자면 버블모이는 속도와 페이지 기준으로 헬가뛸때 5/3/1이 가능할지 4/3/1로 안전하게 갈지 알 수있습니다. 1-4전에 버블이 3개 너무 빨리모이면 무력화가 모자란거고 아슬아슬하게 모이면 무조건 5/3/1 제 기준은 그래요. (지금 제 신속기준 천상,수호의 연주 쿨은 21초입니다.) 요약하면 간단합니다. 빨리 빨리 상위 컨텐츠 즐기고싶거나 템렙뻥하시고 싶으시면 지금 그대로 하시고 거기에대해 의문이들고 굳이 왜 빨리빨리 템렙만 올려야 하나 싶은분들은 가디언최후셋 맞추시고 모든템 특성연마와 연마효과 변경을 해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빠른 이속으로 무빙에서 안정감을 얻고 짧은 쿨로 더 많은 버프와 세이브가 가능해지며 자신감이 붙고 일단 재밌어요. 스킬을 더 자주쓰며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스킬들에 투자하여 효과를 보니 정말 재밌습니다. 이게 제일 크네요. 남들과 다른 느낌. (연마효과에서 돋보기로 스킬들 보시고 자신의 주력스킬에 투자하면 저와 다른 셋팅도 가능.) 그리고 이 셋팅을 하실거면 최대마나 각인이 필수이거나 마나 증가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스킬 다 돌리면 마나가 금방떨어지거든요. 밑에는 스킬 참고 하실분들을 위해 제가 쓰는 스킬셋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로마 까지는 쓰는 공격형 스킬트리. 스포 285기준. 사운드쇼크10(폭발유지,낙인,연사) 음표 뭉치10(쉴드,낙인,선율의 낙인) 불협화음7(선율,낙인) 스티그마8(날렵한 시전,폭풍의 낙인) 율동의 하프7(소환의 의지,선율 증가) 천상의 연주10(빠른 준비,강인한 연주,격렬한 연주) 수호의 연주10(빠른 준비,끝나지 않는 수호,수호의 바람) 음파진동7(날렵한 시전,광휘의 음파) 나크부터 쓰고있는 생존형 스킬트리 사운드쇼크10(폭발유지,낙인,연사) 음표 뭉치10(쉴드,낙인,선율의 낙인) 행진곡4(경쾌한 행진곡) 윈드 오브 뮤직10(빠른 준비,선율 증가,수호의 바람) 율동의 하프7(소환의 의지,선율 증가) 천상의 연주10(빠른 준비,강인한 연주,격렬한 연주) 수호의 연주10(빠른 준비,끝나지 않는 수호,수호의 바람) 음파진동7(날렵한 시전,광휘의 음파) 다른 바드분들과 좀 다른점이 있다면 음표 뭉치를 선호한다는 점 입니다. 데미지 감소가 중첩안되게 패치 된 후에도 저는 음표 뭉치를 씁니다. 이유는 노코스트(마나0),데미지감소 최대50퍼,딜, 짧은 쿨 이 모든점에서 가뜩이나 짧아진 쿨에 더 많은 스킬을 퍼부어야 하는 제 셋팅에서 불협화음보다 낫다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거기서 비는 선율을 수급하기 위해 현재 베르 제외하고는 윈오뮤를 선율증가를 찍어주고 하프를 쿨마다 깔아줍니다. 제가 느낄때는 지금이 더 선율이 빨리차네요. 그리고 트포는 유동적입니다. 생존형 스킬트리 같은경우 베르투스에서는 윈오뮤 1,2트포를 날렵한 시전,피해량 감소로 천상의 연주 2트포는 넓은연주. 수호의 연주 2트포를 강력한 수호로 변경해서 씁니다. 베르투스에서 윈오뮤를 아예 빼시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있는 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안맞고 딜하는게 최선이지만 근접분들이 아무리 잘해도 맞을수 밖에 없고 패턴 몇개 보고 붙어서 딜하러가는데 구경하기보단 같이들어가서 쉴드걸어주면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이 생기며 나는 피할수있지만 파티원이 맞을것같을때 윈오뮤로 안아프게 같이 맞는 판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쉴드가 남아있다면 아프거나 cc패턴이 아니면 한대맞으며 버프를 걸기도 합니다. 가끔 레이드 돌다보면 나 한대도 안맞았다면서 뿌듯해 하시는분들 있는데.. 그게 과연 최선인지는 의문이듭니다. 안맞고 안정적으로 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몇대는 체력상황 봐가며 맞으면서 때려야 클리어 타임이 줄어듭니다. 예를들어 어레기 같은경우 몸주위로 기모아 터트리는게있는데 전 그냥 수호의 연주 켜놓고 계속 딜합니다. 암흑한번 걸려도 충분히 따라붙을수 있고 회피뜨면 그만큼 더 딜할수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노파심은.. 꼭 이렇게 실링써가며 셋팅하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바드 망원경 아니면 파티 안끼워주던 초반 사태가 일어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모두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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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