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와 조금 달라진 부분은 지금은 활동 인원이 15명 정도 된다는 것이에요.

맞다 들어오시고 심심할 때 메시지 남겨주세요! 제가 항상 있는 편은 아니지만, 시간이 괜찮을 때 이야기를 들어드릴게요. 말을 잘 하는 쪽은 아니라서.. 음음

좀 나아진 부분이지만 제가 꽤 자주 아프기에 걱정을 끼쳐드릴 수도 있어요. 혹시 들어오시고 싶으신 분들께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맞다 문의 쪽 이야기인데, 긴장 전혀 안 하시고 문의 주셔도 좋아요! 제 쪽에서 먼저 겁먹는 편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