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렐슈드에서 전태워로드와 고기워로드 부캐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아직 1620레벨대라 하멘과 하키드나에선 어떤지 잘 모르고 고기는 1540레벨이라 제 생각이 전태에 치우쳐져있고 부족한 부분 있을 수도 있으니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전태로 레이드를 갈 때 방격이랑 대어파 스왑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방격을 쓰자니 대어파 카운터가 너무 좋고 대어파를 쓰자니 방격의 아드유지와 딜이 너무 좋습니다. 그런 와중 저번 패치 때 리퍼 나메가 아덴으로 옮겨간걸 보고 전방 자리에 대신에 넬라를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물론 전방이 좋은 스킬인건 맞지만 남발할 수 있는 스킬도 아닌데다가 쿨이 너무 길고 넬라와 연계하지않는다면 받는 딜이 쎈 레이드에서는 금방 꺼지게됩니다. 그리고 고기 워로드들은 쓰지도 못하죠. 전태를 키우는 유저들 중에 이 게임에 탱커라는 개념은 없지만 아군을 지키는 든든한 탱커를 생각하고 키우신 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신속이 높은 고기 워로드가 더 케어와 시너지 가동률이 좋습니다.

그래서 각인을 채용하면 아덴이 바뀌는 브레이커와 리퍼 나메 아덴을 보며 이걸 워로드한테 적용한다면 워로드도 각인에 따른 플레이 차이와 재미를 좀 생기게 할수있지않을까합니다. x키를 넬라시아의 기운으로 바꾸되 아무것도 채용하지않은 워로드는 본인에게만, 전태각인은 파티원들에게 기존처럼 뎀감,보호막,정화를 주고 고기각인은 본인에게 헤드 맞딜을 위한 상면과 전태게이지 관리를 위한 쉴드, 공증 또는 치피증을 주게해 전태에게는 케어력을, 고기에게는 딜능력을 향상시켜주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제가 고기워로드로 상위레이드를 가보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상위레이드에서 고기와 전태의 실전딜은 거의 비슷하고 헤드를 잡기 힘들면 전태가 오히려 더 쎄다고 들었습니다.

넬라를 이렇게 개편한다면 전태는 파티 케어력이 늘어나고 고기는 평소 헤드를 잡고 딜할때와 딜몰이때 이점을 얻게되고 직업 각인에 따른 특색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넬라로 인해 빈 스킬 칸에 전태는 방격과 대어파를 채용 고기는 카스와 파불을 채용해 스킬스왑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벤에 글을 처음 써봐 가독성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