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기운용이
증배버차는 같이쓰고 배쉬 대어파 스피어샷 카운터 스피어 or 파블 하는거 아니였음?

왠만한 파티에서 그냥 증함 썻으면 배쉬 버캐차스가 거의 같이 쓰는데...

배쉬는 거의 상시로 쳐박는다고 하고

증함은 대부분 딜러들의 딜타임에 같이 꼿는거아님?
나만 잘못 알고 있나?

헤드에서 못때리는 패턴에서도 결국 쿨은 굴려야하고 서포터 공증도 들어와있는데 안쓰는건 말이 안되잖아

1. 증배버차를 같이쓰는건 맞음
2. 가능한 헤드에 증배버차를 맞출것도 맞음
3. 백에서도 증배버차 쿨마다 돌리는게 이득임
(무력이 없는? 카멘 같은 놈이면 모르지만 대부분 누적무력이 있어서 쓰는게 중장기적으로 이득..)

헤드에서 딜 못하는 패턴이라고 증배버차 아껴두고 버프 다꺼져서 혼자 증배버차 날리는건 이상한 놈이고

이거아니였음?
언제부터 증함이라도 쓰는게 맞다고 변함??

그동안 연구글에서 증함 버캐 차스 쿨정렬해두는 셋팅으로 하고 지금까지 써왔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