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소한 차이라도 특화 각인이 조금 더 난이도 있고 딜 포텐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지금 충단은 저점보완 노드 떡칠로 인해 셀 명분도 없고 그렇기에 미래가 불투명한 것 같습니다.

굳이 제가 키웠던 캐릭들로 따진다면 역천이나 권왕같은 느낌이네요. 권왕은 물론 너프받은 지금도 규격 외로 세긴 하다만 어쨌든 스마게의 기조상 같은 직업 내 신속 직각 대비 조금 더 쉬운 특화캐릭에 가깝다고 느껴서요.

저는 충단이 제가 키우는 캐릭 기준 처단자, 달소리퍼와 같은 포지셔닝이 되길 바랬는데 현실은 그냥 역천, 권왕 같은 조금 더 초심자용 캐릭에 가깝게 된 것 같습니다. 느리지만 묵직한 충단의 개성도 점점 없어지는 것 같구요. 부족하지만 파티 조합 잘 갖춰서 엑조디아처럼 세지던 충단은 없어지고 그냥 치적 공이속 없으니 그거줄게 대신 딜은 없어 식의 패치로 고점은 거세당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조개선 밸패가 한달 내외로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 때까지는 존버해보고, 이후 변화가 없다면 체술로 넘어가 향후 레이드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18년 (구) 3/5, 4/4 인파이터 시절부터 시작해 충단외길 걸은 유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