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배마를 지금까지 정으로 키워왔고, 초심보다 타격감도 넘치고, 초심에게 없는 피면기도 두세개 있고, 팔찌도 코어도 부캐에 배럭까지 전부 오의로 세팅해놔서 오의 배마 본캐를 버릴수도 떠날수도 없나요?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레이드 공팟에서의 현재 오의 배마 인식, 스킬을 히트 시키지않으면 나가지 않는 오의 스킬들, 이제는 어느샌가 나도 익숙해져버린 약한 무력, 패진패 패심패의 길고 긴 사이클을 올 히트시켜도 돌아오는건 남들과 비슷한 데미지등등

오의에 대해 징징을 적으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새로운 레이드가 나오는 3월까지는 배마 밸패가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본캐를 다른직업으로 옮기는게 어렵다면 초심을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요?

딜적으로도 오의보다 준수하고 무력은 향상된 방천으로 인해 오의보다 좋아졌고 무엇보다 고점자체가 초심이 현재로써는 더 높습니다.
물론 초심이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창천각 스킬의 조작감이나 백점프 이슈, 스페 제외 피면기가 없는 점, 극신속이라 너무 날파리같은 플레이 감성 등 불편한 점도 분명 존재 하지만 결국 '본캐' 는 고점을 바라보고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고점' 을 노리는 '본캐' 라면 이 기회에 한번 본캐로써 변환하는것 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남을 깎아 내리거나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니며, 새로들어오는 유입분들에게 오의보다 초심이 좋다라는 것을 전달하는 목적 + 과거 오의 유저였던 단순한 제 생각의 의견 전달 용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