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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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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핸드거너 가던가 유기할 듯아크패시브 진짜 열기 싫어서 걍 버티다가 어제 세팅 맞추고 아게오로스좀 돌아봤는데, 1일차 소감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목과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하면 T3 기준 악몽데헌의 성능에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었고, 고정팟 하기르/카멘 4관 등에서도 브블 상대로 전혀 밀렸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직업게시판 여론에도 공감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크패시브 열고 아게오로스 딱 서너판 돌아보니까 망한 캐릭터에서 느껴지는 진득한 똥독이 이렇게나 독하고 어지러울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그냥 하멘 3관 빼고 사멸 봉인하고 악몽으로만 돌면서 독기운을 중화시켰기에 괜찮았던 것 뿐... 오늘 들어온 패치가 제가 생각하던 최악의 시나리오라서(메커니즘 변화 없는 딸깍 완화 + 조정), 아마 1~2주 정도 해보다가 확신이 들면 일단 핸드거너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어빌스톤에 팔찌도 문제고 개인적으로 핸드거너 정말 하기 싫었는데, 게임사에서 칼 들고 협박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핸드거너조차도 안 맞는다면 정말 유기밖에는 답이 없을거고요. 호데기 호데기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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