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이고 뉴비라 그냥 아 이 사람은 이렇게 느꼈구나만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백어택 어려워서 핸건 왔는데 너무 쾌적함 원래 쉬지않고 딜하는 피아노 딜러 좋아하는데 핸건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손맛도 지림

2.사실 핸건으로 넘어오기전에 고민 많이 했던 이유가 " 딜이 약하다 " 인식 때문이였는데 전탄때는 가끔 강투 먹고 거의 가족사진에는 못들었는데 핸건 넘어오고 나서는 전탄때보다 훨씬 많이 뜸
인식만큼 딜이 개구리지는 않은거 같음

3.일단 재밌음 원래 소서,리퍼,기상 이렇게 키우고 요즘은 환수사까지 키우는데 진짜 재미만큼은 GOAT임

원래 환수사 본캐 하고 싶었는데 요즘 핸건때문에 얘로 본캐할까 고민도 많이 되고 빨리 수요일 와서 레이드 하고 싶다 라는 생각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