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거너 세팅은 치적을 95퍼정도 (90퍼 중반대)정도를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적을 맞출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특치세팅의 경우만 한번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세팅에서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혼신의 강타 24% + 치명(팔찌포함) 24% + 유탄시너지 10% + 반지(중단일) 1.9%
로 60퍼 정도가 됩니다.

현재 퀵드로우를 2개 찍어서 62%가 되고 나머지 33퍼 가량의 치적을 확보할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면
(나중에 깨달음포인트가 3포나 5포가 더 풀린다면 빛탄을 쓸거같긴합니다. 다만 2렙으로 불편함을 달기는 조금 아쉬운느낌이라 현재는 퀵드로우 사용중입니다.)

각인은 아드는 전각, 정단은 유각으로 가정하겠습니다.
1. 정단 21% 예감 8% 팔찌 치적 4.2% (엘릭서 회심)
2. 정단 21% 달인 7% 예감 4%
3. 아드 14% 달인 7% 예감 8% 팔찌 치적 4.2%
4. 아드 14% 정단 21% (엘릭서 회심)
5. 아드유각 20% 예감 8% 팔찌 치적 4.2%
6. 아드유각 20% 달인 7% 예감 4%
이정도가 있습니다.

나머지 각인은 원한 저받 안상 질증(모두 전각)으로 두고, 4번세팅의 경우 안상을 빼고 치적각인 2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각 세팅의 딜 차이를 비교해보면

2~6번 세팅이 1번세팅에 비해서 딜 증가량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팔찌 치적옵이 없는 세팅은 적주피 3퍼로 치환하여 로스트빌드에서 계산)
1번 +0%
2번 +0.07%
3번 +1.55%
4번 +2.5%
5번 +5.95%
6번 +6.04%

5, 6번의 딜증가량을 보면 아드유각이 효율이 다른 유각에비해서 좋은 것을 알 수 있고
아드를 빼고 정단만을 사용하는 1, 2번 세팅이 아드전각을 사용하는 3, 4번 세팅보다 약합니다
다만 만약 안상 질증중에 하나를 빼고 에포유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드의 공증의 효율이 떨어져서
3번 +0.86%
4번 +1.61%
으로 증가량이 감소합니다.

4번의 경우 아드와 정단을 모두 사용중인데
빼는 각인이 질증이었다면 딜증가량이 더 낮아지고, 안상 유각이었다면 더 약해집니다.

아드와 달인은 스택형이므로
맞아서 달인의 스택이 깎이는 경우가 생기거나, 조우, 컷씬, 기믹, 투다운으로 아드스택을 다시 쌓아야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전딜은 1~4번이 큰차이가 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치명옵+치적옵 팔찌가 있다면 1번이나 3번중에서
치명만 달린 팔찌만 있다면 2번이나 4번중에서
아드유각이라면 5번이나 6번중에서 세팅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팅정리
1. 정단유각 예감2 한돌1 팔찌 치적 4.2% 회심
2. 정단유각 예감1 한돌2 달인
3. 아드전각 예감2 한돌1 팔찌 치적 4.2% 달인
4. 아드전각 정단유각 한돌3 회심
5. 아드유각 예감2 한돌1 팔찌 치적 4.2% 회심
6. 아드유각 예감1 한돌2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