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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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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역사를 보면 밸런스는 가망 없음나도 이 똥캐 재미 원툴로 여기까지 키웠지만 이번에 전재학을 통해 확인한 사실은 그리드가 나옴으로서 로아 밸런스는 더 씹창나는 거 확정이라는 점 뿐 이 게임에 재미 말고 밸런스 찾으면 솔직히 이제 진짜 가망 없음 아니 원래도 없긴 했는데, 거기다 이제 사형선고 꼽은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다른 직업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같은 클래스의 직각 두 개 조차 밸런싱 안해서 직각 선택 비율이 9:1 나오는 직업이 존재하는 게임에서 저런 식으로 운빨 + 특정 스킬 특화형 파밍 요소? 이건 안망하는 게 기적임 저거 안망하고 획기적으로 만들 실력이면 시즌 3 아크 패시브가 처음에 그런 미완성으로 나올일도 없고 게임이 지금 여기까지 추락할 이유도 없음 나도 근들갑이면 좋겠는데 이미 밸런스는 로아 역사상 단 한 번도 상식적으로 패치한 적이 없는데 그 무상식 무근본을 기획한 전재학이 기존 시스템도 아니고 신규 시스템 성공할 확률? 그냥 님들이 로또 맞을 확률이 높음 아 물론 거기서 데헌이 운 좋게 쎈 직업이 될 순 있음 근데 지금까지 이런 상황에서 데헌이 선택 받은 적이 없는데 그것조차 희망회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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