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빌이 30초가 남았더라도 왠만한 상황이라면 적어도 도태는 안전하게 킵해놨다가 더데빌에 묻히시나요 ?
저는 카드 꽉 차 있으면 답답해서 짧으면 2싸이클, 길면 이보크 한 턴 더 볼 때까지만 카드 킵해놓고
도태 안 뜨면 그냥 더데빌 털어버리거든요.
그리고 나서 바로 도태 뜨면 쌍욕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하 ... 근데 알카가 DPS가 6.5천만 ~ 1.2억을 왔다갔다 하니까 진짜 개빡쳐서 질문드립니다.

그냥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최대한 도태를 더데빌에 묻히려고 노력하시나요 ?
더데빌 쿨 돌아와도 좀 기다리거나
도태가 떳는데 더데빌이 쿨이 꽤 남은 상황이라도 도태를 킵하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