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보크냐.. 뭉트림이냐.. 갈피를 못잡고 있다가
그래도 데빌에 영향이 MVP창에 영향이 큰거 같아서 
(MVP창에 뜨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가지구 분보크로 열심히 하브돌고
98포가 드디어 됐습니다! 그래서 황기1레벨을 또 맘에 들어가지고
탐욕의 환희를 1레벨 찍고 플레이하려면
(스트림싫고 이보크 싫어하는거보면 설치기를 싫어하나?)

결국 440만한게 없다 생각해서 제 손을 믿기로 했습니다!
데빌에 도태 바르고 딜뽕도 좋지만 알카 하는 이유가 아니었기도 했고!
딜뽕 보고 싶었으면 다른 아덴캐 했을 거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래서 구냥 바쁘고 내 손 믿고 플레이하는 알카로 돌아가기로 했답니다
여러분은 440.. 잊지 않으셨죠?

+그나저나 440 세렌은 연속된 어둠을 써도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