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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13:54
조회: 1,047
추천: 5
성능으로 본다면저도 성능 좋은 거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황제가 패치 이후 세졌다 싶으면 세팅 다 바꾸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도 여전히 인콤스가 극한으로 굴렸을 땐 더 세다고 테스트만 했을 뿐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스트림 코어 쪽 버프 없이 인풀마를 쭉 사용하게 했다면 넘어갔을 듯) 실제로 제 이전 게시물에 올린 영상과 전분 몇 개를 대조해 봐도 북미 Best 지표(버스, 워갈 포함) 종막/성당/세르카 제 전분이 전 구간 압도적 1등이기도 하며(심지어 북미 로그 DPS는 전분보다 0.5~1억 정도 더 높게 찍힘), 아마 한섭 전분 기준으로는 이번 패치 너프 전 망소빙 천우희, 극엔드 기공, 워블 받은 극엔드 초심 정도가 비비는 정도였을 겁니다. (차원술사 제외) 이것도 딜찍에 극한으로 숙련된 레이드 한정이라 가능한거긴 하지만요. 패치 이후 대화를 나눠보니 북미 황제 1등로그 여러개 있는분도 이번 패치를 보고는 황후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노선을 잡은 것 같네요. 인콤스가 스트림 1개당 카드를 줘서 저점이 좋은 것도 맞지만, 개인 숙련도에 따라 아덴과 스택 관련 여러 잡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어 극고점을 보기에도 최적화된 코어입니다. 인콤스는 경우의 수도 많고 키보드에서 뭘 누르느냐, 우선순위와 빠른 상황 판단이 본능적으로 필요하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고점까지는 반복 학습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도 DPS 보고 이거보다 잘 칠 수는 없겠다 싶은 판도 몇 번 돌려보면 실수가 몇 개 보이고 개선점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유틸을 안 주는 거 보면 그냥 너넨 유틸 없는 게 맞다고 단정 짓는 것 같아 트라이 때 또 피곤할 걸 생각하니 개인적으로 아쉽기는 하네요. 아르카나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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