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황제아르카나 운용에대하여 기존의 숙련도/딜링 기준들의 대한 한계와,
이를 대체 보완할만한 지표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개인의 주장/의견일 뿐이니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흘러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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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지표의 한계
1) 분당아덴 수급량(정확히는 '카드사용횟수')
- 운 요소(카드로또)에 의한 편차가 너무 큽니다.
- 기사, 로얄 등의 카드가 나오면 실력이 동일하더라도 분당아덴이 올라가 '더 잘하는 것처럼'평가가 됩니다.
- 확률성 아덴수급 '퀵드로'로 인해 항상 동일한 기준으로 플레이어의 기량이나 효율을 평가하기에 
  변수가 많습니다.

2) 스킬 쿨타임 비율
- 쿨감이 높거나, 쿨감이 연속으로 터질수록 오히려 쿨비율이 낮게 나옵니다.
- 달,환희,인핸스,단심,속행 등이 대량으로 터지면 스킬이 예상보다 일찍 돌아옵니다.
- '사이클 상으로 아무문제가 없이 완벽하게 치고있더라도' 스킬이 이미 돌아서 대기 중인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지표상으로 볼때 '누수'처럼 보이게 됩니다.
- 또한 황제의 특성상 이보크/닼리를 사이클 앞에 배치하여 셔플이 밀리는 현상이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이는 해당플레이어가 못한게아니라, 셔플+아덴@를 위한 필요한 사전작업을 진행한것이라 
   이보다 나은 최선의 선택지가 없었다 생각합니다.

2. 대안: 셔플 CPM
- 이런 소위말하는 '실력지표'의 한계를 인지하지못하고 자주 통용이 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생각해
  셔플CPM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셔플의 경우 2끝1최2무 10작 셔댄코어일때 약 15~16초의 쿨타임을 가지며
아무런 쿨감효과가 없을때 CPM 4를 보여주는데
인핸스, 달, 환희,단심/속행 등의 영향을 반영하면 CPM 7~8정도의 수치가 나옵니다.
실전 레이드에서 환산할때는 허수대비 약 70%의 퍼포먼스 기준으로 보기에 CPM이 약 5.25 내외로 추정합니다.

실제로 레이드에서 세르카2관처럼 숙제화가 충분이 되어 딜각이 정형화되어있을땐 CPM5에 근접하고
익르둠 같은 경우 허수 샌드백 처럼 보이지만 피자,똥기믹, 425, 와이어 등 딜공백이 생각보다 많아 
4~5정도로 형성됩니다. (*익르둠의 경우 0줄진입시 전분기록이 확인되어야 정확함)

3.결론
1. 분당아덴수급량과 스킬 쿨타임 비율은 카드/퀵드로 변수 및 연속 쿨감으로 인해 누수로보이는 착시가 있다.
2. 실력 및 사이클 숙련도 평가 지표로 스킬의 CPM을 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나 생각한다.
3. 기본쿨타임 기준 쿨감효과없이 CPM4이며 허수기준 7.5정도 // 
   레이드에서는 70% 반영하여 5.25정도가 기준이다.
   *버스트의 경우 5초마다 1버스트시 CPM이 12인데 70% 레이드 반영시 8.4 CPM으로 소위말하는 '금손'
5. 우수기준 레이드CPM이 5정도 나오면 훌륭하다 생각함.
6.개인적인 생각이다.


실력지표를 논할때는 객관적이고 변수가 적어야된다 보는쪽입니다.
알카는 사실 뭐로 따져도 직업자체가 변수라 기준잡기가 정말정말정말 어려운데
이정도면 그래도 납득이 되지않을까.....

+여담으로 황후도 분당아덴도 중요한데
분당루인갯수로 보는게 낫지않나싶네요.
전체루인갯수의합/시간으로 보는게 어떨까요.
소위 금손이라는건 남들이랑 같은시간줄때 스킬을 더 많이쓰는 사람이라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