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 래피드 두동 호크아이 유저입니다. 

재 관점에서 보는 개선사항 적어봅니다. 


1. 공격 속도 30% 상시 버프화

현재 '운명: 레이지 래피드' 스택을 모두 소모하면 공속 버프가 사라지는 방식입니다. 이로 인해 래피드 샷만 공속 혜택을 받고, 나머지 스킬은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현재 사이클 예시: 아토믹(1) > 이동베기(2) > 급소 베기(3) > 스나이프(4) > 호크샷(5) > 샤프 슈터(6) 순으로 사용해야 겨우 공속 버프가 활성화되는데, 이후 래피드 4발을 쏘고 나면 정작 중요한 주력기 타이밍에는 버프가 꺼져 있어 효용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 개선안: 운명 발동 시 30% 공속 버프가 상시 적용되도록 변경이 필요합니다.


2. 래피드 샷 트라이포드 개선

  • 피해 증폭: 래피드 샷 하나만으로는 시너지 유지력이 너무 낮아 결국 아토믹 화살을 강제 채용하게 됩니다. 래피드 샷의 피증 지속 시간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 마력 조절: 실효성이 없는 옵션입니다.

  • 추적 사격: PK용 트포로, 현재 레이드 환경에서는 무의미합니다.


3. 래피드 샷 데미지 상향

래피드 샷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아크 패시브 빌드인 만큼, 그에 걸맞게 확실한 딜 지분을 가질 수 있도록 데미지 수정이 필요합니다.


4. '두 번째 동료' 및 '최후의 습격(X)' 개선

이름은 '두 번째 동료'지만, 실제로는 매를 폭파시킨 뒤 한참 동안 게이지를 채워 재소환해야 하므로 매와의 협동이라는 느낌이 전혀 살지 않습니다.

  • 개선안: 아크 패시브에서 X 스킬을 유지할 계획이라면, 매를 폭파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매가 직접 활약하는 기술로 변경해 주십시오. 또한, 사용 시 피격 이상 면역(피면) 효과를 부여하여 실전성을 높여주길 바랍니다.


5. 클래스 정체성 회복

'검까활'의 멋에 반해 시작한 호크아이가 지금은 성능 면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번 주 레이드를 마치고 래피드 고대 코어를 선택할 예정인데, 유저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