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패도를 추구하며 강호의 고수를 꿈꾸던 젊은 데몬헌터는
열정은 사그라들고 폐허가 된 증전처럼 늙어 바스라져
남은 여생을 볼다이크 대우림에서 풀떼기나 뜯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