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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22:53
조회: 4,606
추천: 4
엉엉엉 (딜)미터기 뭔지 다시 설명할게요자. 딜미터기, 또는 미터기라 불리우는것은 무엇이냐. 가장 기본적인 뜻으로, 게임 내에서 적에게 가해진 피해량을 합산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기능으로 자신과 파티 구성원의 피해량 아웃풋, 즉 가한 피해량을 숫자 또는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딜미터기. 아래부터 보라색 서포터, 노란색 서브딜러, 초록과 빨간색의 극딜러의 딜량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숫자가 dps이며, 이 외에도 총 딜량/퍼센트 딜량 등으로 표기할 수 있죠) 어떤 식으로든 위와 같이 자신의 딜량,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자신과 함께하는 파티원의 딜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기초적인 딜미터기의 기능이고, 아까 제가 올린 글에 있는것처럼
자신이 사용한 스킬 중 어느 기술이 어느정도의 딜을 했으며 그게 총 퍼센티지의 어느정도인지도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어느정도 친절하고(?) 기능이 많은 딜미터기는(여기서부터는 종합 미터기라고 봐야겠죠) 자신이 받은/제공한 버프의 양, 전투 기록, 받은/제공한 힐량, 내가 뭐에 바보같이 죽었는지 등 데미지 뿐만이 아닌 각종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딜미터기 입니다. 게임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애드온인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의 딜과 그 딜이 보스 총 피의 몇%였는지만 보여주는 간단한 버전부터 위에 있는 버전처럼 거의 분석 툴에 가까운 것들도 존재하죠. 빡겜을 하는 유저들이 자신의 실력 향상을 위해 분석도구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딜러 줄세우기, 불필요한 정치질 및 비방의 자료로 쓰이는 경우도 없다고는 할수 없지요. 기본적으로 저는 자기 자신의 딜량과 그 딜을 분석하기 위한 용도로만 쓸 수 있는 자기 자신의 스탯만 볼 수 있는 딜미터기는 지금의 로아에 나와도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차피 저희는 개발자가 아니고, 모든건 스마게와 그 개발진들의 선택에, 그리고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중하고 정확한 피드백에 의해 결정될 수 밖에요. 나올지 어떨지,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모르지만 즐거운 로아를 만들어가는건 유저들의 몫임을 명심합시다. +추가 데미지 미터기가 필요하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미터기가 이런거고 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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