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뺏을 수 없어 빠르게 나오느라 닉네임 정확히 기억이 안나 죄송합니다.

상황 설명 : 05월 01일 19시 경 아브렐슈드[노말] 1234관문 숙련팟에 입장하였고, [쌍검쓰는배럭] 본인은 1~2관문                    숙련으로 착각하여 방을 입장 및 던전을 진행하였습니다.
                2관문이 끝난 후 상황을 인지하였으며, 모든 파티원 분들에게 천골드씩 사죄의 의미에 드리려                              하였으나 파티원분들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받은 바 있어, 그에 대신하는 자진 박제를                                하여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있음을 이 글과 함께 전달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항상 잘 확인하고 입장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