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 있어요.
파폭 안 던져놓고 당당한 거 아주 보기 역겨워 죽겠네요
욕한 거? 제 잘못 맞습니다 죽은 것도 제 잘못 맞아요 근데 저딴 식으로 말하니까 순간 화가 너무 나서 못 참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로아 10개월하면서 아무리 숙코를 만나고 뭘 해도 혼자 짜증만 냈지 상대방한테 직접적으로 화를 낸 적은 없는데 이번에 처음 화내봤네요
카마인 GUCCI 길드 수박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제가 만났던 건 배럭 바드 '남바규' 였고 본캐 닉네임은 '수박' 입니다
사사게 글 쓴다고 광고하고 나왔으니까 본인 등판할거면 하고 
맞짱이라도 뜨든가 ㅇㅇ
욕했으면서 뭘로 박제 할거냐고 물어본 카단섭 '패줘잉' 이 사람도 파폭 안 던지고 쉴드 쳐주는 거 보니까 의심되긴 하네요

꽤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셔서 자세한 상황 요약 남깁니다.
->딜찍팟 아님, 미리 1파괴만 하자고 얘기한 적 없음
1. 발탄 2넴에서 1파괴 이후 130줄 근처에서 딜컷 하자는 핑과 함께 129줄 도착
2. 전멸 패턴이 바로 안 나오고 비 패턴이 나온 후 세번째 박치기 나옴
3. 부식 포함 6명이 배템을 던졌으나 '남바규'와 지인으로 보이는 '패줘잉'만 던지지 않음
->2파괴 안됨, 애초에 이때부터 공대원 몇몇분들이 불만을 표출함
4. 바로 왜 안 던지냐 물어보니까 대답이 없길래 파폭 아껴서 아파트 사라고 말함
5. "그럴 거임" 이라는 말에서 1차로 빡침 그 후, 연환파신권 패턴 때 작성자 포함 1명이 죽자 바로 "숙코컷 ㅋㅋ" 이라 하고 본인도 잠시 후 잡혀 죽길래 너무 화나서 욕함

더불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박제된 본인의 지인들만 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당당하면 본인이 오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