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138802

이 글의 당사자입니다.
데스칼루다 매칭으로 갔었습니다.
실제로 컴퓨터에 로딩할 때 렉이 좀 있어서 화면이 잠깐 멈췄었고, 그 사이에 바드가 핑을 찍고 심기가 불편하다는 티를 내더라구요.

신호탄 쌀먹했다는 소리하시던데, 로딩렉 풀리자마자 바로 던졌었습니다.
그 뒤에 계속 꼽주길래 저도 맞받아쳤습니다.
맞받아친걸로 저에게 '니도 똑같은 놈이다'라고하시면 할말이 없긴하지만, 적어도 저런 -쌀-한테 저런소리 들으니까 아니꼬와서 역박제합니다.


루페온  : 왕삐, 꾼단장, 꼬만커, CI붕, 광기꾼단장, 극뽕녀, 거친웨폰, claasic, 테바, 원시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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