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온: 미스턱피자익스프레스(1620블래), 데이리크(1592호크) 두명은 같은 일행입니다.
아만: 우됴환, 헷꼬믱

길드(루페온): 매드홀릭, Madholic

2월4일 새벽4시경 1-4숙제팟을가서 1-3 관문까지 순조롭게 진행이 됬고,
4관문에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됩니다.
채팅을 처음친 루페온 두명은 같은 지인이며, (사건의 발단)
아만서버 우됴환(공대장) 헷꼬믱 이두분은 옆에서 그냥 거들긴했지만 직접적으로 저를 공격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시작은 파란큐브 전멸기패턴에서 전우조 문제로 3명이 뭉쳐서 제가 죽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데이리크(호크아이)가 저보고 아니 건슬뭐함 ? 이라고 채팅을 칩니다.
저는 당연히 빨파가 전우조인줄 알고 물어보니 백프로 제잘못이라며
데이리크와 미스턱피자익스프레스가 저를 몰아가더라구요. 두명은 저랑 같은 파티였습니다.

파티이름은 시작할때 "파빨파" 였습니다. 본인은 2파티였고
시작할때 파티창이나 공대팟 채팅에선 전우조를 따로 안정했습니다, 무력과 부시고 먹는거만 정했습니다. (1파티는 파티챗으로 전우조 말했다고함.)
그래서 파랑반 빨파가 전우조라고 생각하고 기믹에 임했는데, 이게 제가 백프로 잘못을 한거랍니다.
애초에 사전 파티얘기도 없었을 뿐더러, 사전조율을 하지 않고 오해한것이 발단이 된것인데, 저둘은 무조건 제잘못이라며 물어 뜯더군요.

그래서 제가 보통 그렇게 따지면 안헷갈리게 파파빨이나 빨파파로 진행하는게 맞는게 아니냐니까
미스턱익스프레스가 "그럼 님 전우조 파파할거임?" 이채팅보고
누가 누구 보고 숙코드립을 치는지 어이가 없더군요.

그외 나머지 아만두분은 당연히 그걸 왜 헷갈리냐는식으로 숙코드립 비슷하게 저를 비하하셨고, 두페온 일행 두명 말이 당연히 맞는말이라는 식으로 나오시길래 같이 채팅창 스크린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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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리크(1592호크) 본캐 열신(1610스커), 부캐 제이리크(1581블래), 베이라크(1563데헌), 데이라크(1531디트), 라이나트(1528홀나), 베이리크(1525스카), 제이라크(1515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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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턱피자익스프레스(1620블래) 부캐 미스턱피자소서리스(1603소서), 미스턱피자블래스터2호기(1601블래), 미스턱피자도화가(1601도화가), 미스턱피자기상술사(1571기상), 미스턱피자건슬링어(1540건슬), 미스턱피자슬레이어(1540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