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부모님이 부르셔서 마지막 장판쿨만 치고 자리를 비워버렸습니다.
후다닥 오니 이미 클리어 돼있고 다들 나가셨네요.. 먼저 양해를 구하고 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저 없이도 가족사진 올라가신 우리 파티원분들(워 잼 홐)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공대원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