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넴에서도 계속 실수하면서 죽어서

공대장님이 너무 죽으시는데 라고 한 마디 했었음.

4넴에서 원트에 클리어 할 뻔했는데 아쉽게 못 깨긴 함.

근데 그 이후로 리트날 때마다 과장이 아니라 매판 계속 죽음.

심지어 감금패턴 순서를 몰라서 핑을 찍어 달라고 함. [참고로 파티 자체가 원트원클 개빡숙팟]

다들 어리둥절. 이사람 숙코인 거 알지만 그냥 분위기 상 눈치껏 다들 참고 함.

그러다가 바드님이 빨큡때 마법진 먹은지 모르고 잠깐 왔다갔다 귀엽게 실수하심ㅋㅋㅋ

그래서 다른 분이 바드님 귀엽다고 했는데 숙코 스카우터가 'ㅋㅋ'를 해서 다들 갑분싸 '?'

그러다가 두어 번 더 리트 나서 이사람한테 파편 좀 링크해 달라고, 숙코면 트팟 가라고 말이 결국 나옴.

그 후 한 마디.

"첫판에 깨든지"

카단 굉천혈건 스카우터 박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