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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0:40
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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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베른2-기사단 가입 신청서(호감도) 1채는 계속 포화라 못들어가고있어서 체크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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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선 절대 낯선 길에서 헤메면 안돼 그러다 하늘 저켠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가슴만 아픈게 아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환한낮이 가고 어둔밤이 오는 그 중간 시간에 하늘을 떠도는 쌉싸름한 냄새를 혹시 맡아 본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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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