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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3:44
조회: 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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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게 개발진 증거를대라고?불과 3달전 기사다 이거 아래 기사보면 패치가 제대로 돌아가겠냐? 무슨 카더라카더라 증거를대라고 난리야 게임사 내부 이미 개판인거 뽀록난지가 언젠데 ================================================== 게임 개발·서비스 업체인 스마일게이트(의장 권혁빈)가 노조 근로자 대표에게 권고사직을 밀어붙이고 육아휴직 후 복귀한 직원을 업무 배제하는 식으로 퇴사를 압박하는 등 직원에 대해 부적절한 대우를 거듭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져 세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스마일케이트의 경우 지난 국정감사서 ‘모범적인 노사 관계 정립’을 약속해 이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된 바 있어 씁쓸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정미 정의당 의원에 따르면 “근로자 대표를 녹취가 불가능하게 핸드폰을 빼앗은 후 대표이사가 직접 면담해 권고사직을 강행한 바 있다”며 “결국 근로자 대표는 대표이사 면담 후 퇴사했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인 ‘SG길드’도 최근 스마일게이트 인사팀이 직원들을 불러 3개월분 월급을 약속하고 권고사직을 종용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은 “스마일게이트가 제안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게임업계 인사팀 간 네트워크를 통해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협박성 발언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육아휴직 복직 후, 스튜디오가 없어져 6개월간 (자리) 배치를 받지 못한 직원도 권고사직 대상자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스마일게이트 노동조합은 ‘부당한 권고사직 강요 중단과 고용보장 촉구’를 요구하는 공문을 사측에 발송한 상황이다.
스마일게이트 ‘노조 탄압’ 정황이 드러난 대목은 이뿐만이 아니다.
스마일게이트와 노조 사이에 불거진 갈등은 회사원 익명 게시판 애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에 공유돼 일파만파 퍼지면서 큰 논란으로 번진 바 있다.
이정미 의원이 “스마일게이트가 앞에서는 말로만 모범적 노사관계를 표방하고 뒤로는 노골적인 노조혐오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라며 “스마일게이트가 IT업계의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약속해 놓고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하고 고용불안 야기 등 노조혐오 블랙기업을 자처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같은 노동 탄압 논란에 대해 “현재 알려진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며 “내부조사와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블라인드 등을 통해 처음부터 잘못 알려진 내용이 많아, 회사 측에서도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조사가 끝나면 확인된 사실을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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