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엘 나오면 또 일주일만에 버스나올거 분명한데

그거 가격도 처음에나 비싸지 나중에는 1000~1500골쯤 할 텐데

지금 벨가버스가 1000골인거랑 흑요때 버스가격 급락하는거 보니까 각이 보이네

흑요까진 꾹 참아가면서 플레이 했는데

벨가 트라이하는거 너무 귀찮아서 걍 버스타고 칼엘도 기다렸다가 버스비 싸지면 버스타고 악세먹고 끝내는게 나을까?

아니면 악세 좋은거 먹기 위해서 내 실력으로 클을 하는게 좋을까 돈은 버스보다 더 들 듯

여기서 돈 덜든다고 하는 넘들은 일단 뒤로가기 좀 부탁드림 내가 그렇다는데 자기는 아니라는 소리 듣자고 한말 아니니까

팁: 섬마가 60개 이하고 섬마 더 모을 생각이 없다면 노튼, 섬마 60개 이상에 해적주화로 사는 섬마가 아직 없으며 실링에 허덕인다면 레이를 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