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가까이 즐겁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내실도, 레이드도,
가끔 지루하고 고통스럽긴 해도
뭐 하나 재미 없는것은 없었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강해지고자 하는 것이
Rpg의 즐거움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로아는 그 즐거움 외에도 즐길거리가 많아서 충분히 즐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창술로는 그럴 수 없을 것 같네요
안그래도 빡빡해져만 가는 레이드 환경에
불쾌함만 늘어가는 캐릭 덕분에
즐거움이 폭락했습니다


1690이 넘어가는 창술보다
막 슈모익 끝난 1602 만월이 더 즐겁고
로아를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